소고기 안창살 로스트에 곁들여 나오는 특제 머스터드 소스는 고기 맛에 알맞은 포인트를 더한다. 실제로 주문한 사람은 부드러운 고기와 소스의 조화를 인상적으로 꼽았다.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은 밤이라면 이 로스트를 중심으로 메뉴를 골라볼 만하다.
술과 함께할 작은 요리로는 고르곤졸라 감자샐러드나 샤퀴테리 모둠이 있다. 한 이용자는 5종 모둠과 감자샐러드를 주문했고, 그중에서도 감자샐러드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고 적었다. 다른 방문자도 샤퀴테리 모둠을 주문했다. 고기 요리를 중심에 둔 저녁에도, 여러 음식을 조금씩 맛보며 술을 즐기는 시간에도 잘 어울리는 구성이다.
글라스 와인은 여러 종류가 준비돼 있어 음식에 맞춰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. 저녁 식사로 찾은 한 방문자는 음식과 와인 사이에 드라이 셰리를 권유받아, 술을 마시는 흐름에 변화를 주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. 제철 과일을 활용한 칵테일도 방문자들이 꼽는 매력 중 하나다. 델라웨어 포도의 알갱이 식감을 살린 칵테일이나 블루베리 스무디 칵테일을 맛봤다는 후기도 있어, 식후 한 잔을 천천히 고르고 싶을 때도 좋겠다.
식후에는 수제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퐁당 쇼콜라도 즐길 수 있다. 칵테일과 위스키를 마시는 바에 그치지 않고,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저녁 식사를 꾸릴 수 있는 곳이다. blanDouce bar&kitchen은 매일 18시부터 다음 날 아침 5시까지 영업한다. 늦은 시간에 식사하거나 바 카운터에서 한 잔을 즐기고 싶은 밤에도 선택할 수 있다.